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한국철도공사 총파업 (문단 편집) === 경제적 피해 ===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영업손실은 물론, 시멘트와 컨테이너 등 화물 운송 차질로 인해 산업계에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된다. [[손병석]]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"노조가 파업할 경우 하루 30억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다"며 "올해 한국철도 영업적자가 3분기까지 700억∼800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데 파업으로 재무 성적표는 더 빨간색으로 나올 것"이라고 말했다. 참고로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, 2016년 파업으로 인해 한국철도공사는 600억원대의 손실을 낸 바 있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society/view/2019/11/972475/|#]] 한국철도공사의 경영성과는 [[문재인 정부]] 출범 이래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다. [[박근혜 정부]] 시기인 2014년~2016년 한국철도공사는 1000억 원대의 흑자를 연속 기록했다. 그러다가 [[문재인 정부]] 출범 이후 적자로 전환되어 2017년에는 5300억,[* 이 중 약 4000억원은 한국철도공사가 노조와의 통상임금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발생한 손실이다. 소송으로 인해 비경상적으로 발생한 손실을 제외해도 약 1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.] 2018년에는 98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. 2019년 3분기 현재 적자는 700억~800억원 수준으로,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64029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